 |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 조계연 입니다!! 외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일을 하다가 교회에서 영아들을 지도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하고 싶다, 나이가 있는데 할 수 있나, 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그렇게 공부를 하다 보니 벌써 자격증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
 |
|
좋았던 점은 이철민 플래너님을 만난 것입니다.^^ 다른 플래너님들도 인정하실 만큼 좋은 분을 만나 성공적으로 배움에서 수업할 수 있던 점이 가장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정말 어렵고 힘들었던 점은 실습이었습니다. 다른 과목보다 실습비를 더 많이 지급하고 했는데 실습 담당 하시는 분은 관심도 없으시고 세심한 것들 준비 없이 갔다고 잔소리 많이 받아서 울기도하고 다음에 배움에서 실습하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말씀 드린 것도 무시하시고……. 실습은 정말 혼자서 했습니다 |
 |
|
집과 가까운 곳에 좋은 어린이집이 있다고 해서 직접 연락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실습 담당자의 도움은 전혀 받지 못하는 바람에 답답해서 직접 알아보았는데 우연히 가게 된 곳에서 실습 기간 동안 함께 해주셨던 지도 선생님(자격증 보유)께서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배우면서 행사도 돕고 열심히 했습니다. 솔직히 실습은 다른 곳이 좋은 것 같다, 정보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말도 들어가면서 힘든 실습시간도 있었지만 저만의 보육일지를 완성한 것을 보고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실습 정보는 나름 많이 알고 있으니 나중에 메시지 보내주시면 알려드릴 수 있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
|
취업은 했고 자격증을 받아 보수교육을 준비할 것입니다 |
 |
|
플래너께서 말씀해주신 것을 믿고 함께 하면 됩니다. 다 알려줄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직접 물어보시고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실습은 더욱더 그렇습니다. 기본 정보만 알고 간다고 생각하시고 가서 다시 배우는 마음으로 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과목에서도 궁금한 것은 꼭 물어보고 답을 직접 듣고 배운다면 분명 얻는 것이 다른 사람들보다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