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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평생교육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일반 직장인입니다. 처음 입사를 하였을 때 이 곳이 평생교육기관인지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입사를 하게 되었고 1년 정도 일을 배우고 난 뒤, 이 분야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기고 이 일을 하면서 그냥 시간을 보내지 말고 공부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얻어 배움을 알게 되었고 취득을 하고자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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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먼저 일을 해본 사람이지만 내 일의 근본을 파악하고 수강을 하면서 좀 더 나의 직장에 대해서 애착과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강을 하면서 강의만으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현장에서 직접 일하고 있는 부분을 접목시켜서 좀 더 이해를 하고, 이 부분을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기관장에게 많은 질문을 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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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지막 근무지 실습자로써 실습기관을 선정하는 부분에선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근무지라서 편했던 것보다는 실습 일지를 쓸 때 수강자의 입장이 아닌 현장에서 일하는 입장으로써 이런 부분을 실습일지에 기재를 해도 되나 안되나 몇 번이고 쓰고 다시 쓰고를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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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기관의 한 관리자로써 사람들이 공감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한 기관을 잘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향후 한 기관의 관리자로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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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나의 이력의 한 줄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닌 진심으로 평생교육사를 준비하시면서 충분히 이 분야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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