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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1학기 후원-배론] 아기와 함께한 1년 조회 : 1597
글쓴이 운영자 2017-11-27 오전 11:24:00
2017년도 1학기 성적우수장학

"아기와 함께한 1년"

후원-배론

백연정님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현재 생후 5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육아 휴직 중인 간호사 엄마입니다.
사회복지를 시작할 때쯤 임신 5개월쯤 되었었고, 사회복지를 마칠 때쯤에는 아이를 출산하고 키운지 5개월 접어들고 있습니다. 뱃속에서부터 세상에 나올 때까지의 1년 정도 되는 시간 동안 저는 태교로 사회복지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임신, 출산과 함께한 1년이라는 시간이 저에게는 힘들지만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는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에 대해 배우게 되고 또한 생각하게 해주었고, 우리 아이에게 너무나 값진 태교를 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움”으로 인해 우리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며 고운 마음씨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강 동기

처음에 시어머니 추천으로 사회복지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간호사인 저로서는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것이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보던 차에 우연히 “배움”을 접하게 되었고 배움의 좋은 이미지에 바로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배움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게 되면서 느낀 점은 첫 번째로 교수님들께서 학습자들이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학습하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두 번째는 짧은 시간이 무색하리만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알찬 강의 내용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세 번째는 공부한 만큼의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장학제도가 있어서 학습자들로 하여금 공부를 열심히 하게 해주는 원동력을 제공해주었습니다. 네 번째는 학습자들끼리뿐만 아니라 교수님들과도 24시간 생각과 느낌을 공유할 수 있고, 토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모바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임신 막달까지 일하는 직장인으로서는 틈틈이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직장, 육아, 가사를 병행하며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출퇴근 이동시간 동안에는 모바일로 강의를 듣고, 쉬는 시간, 퇴근 후에는 컴퓨터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모든 강의를 빠뜨림 없이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의의 예시나 내용을 교안에 메모하고, 쪽지시험을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으며 교수님께서 제공해주신 보충자료 등을 참고하여 학습하였습니다. 어려운 내용은 강의를 2번 들으면서 내용을 이해하였고, 특히 사회복지와 관련된 인터넷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 그곳에서 하는 일을 알아보았습니다. 법제처와 복지로,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의 사이트가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제의 내용이 학습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과제를 하기 위해 여러 책을 읽어보는 것 또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배움으로 인해 사회복지의 매력에 빠지게 되면서 사회복지사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은 실습을 통해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전에 적용해 보고 현실적인 사회복지사에 대해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사회복지사로서 어떤 일을 더 잘 할 수 있는지 천천히 고민해보고 더 많이 공부하여 기회가 된다면 더 깊은 공부도 해보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말

저는 거의 임신과 출산의 1년이라는 시간을 사회복지와 함께 하였습니다. 임신으로 인한 졸음, 허리 통증, 다리 부종, 출산 후 산후조리, 육아 등 여러 가지 신체적,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포기할까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것은 그러한 공부가 사회복지이기 때문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나 아닌 남을 이렇게 많이 또는 오래 생각해본 적이 없었고, 간호사로서 환자를 대하는 태도, 정신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면서 힘들 때에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를 듣고 있으면 나의 나태함에 다시 한 번 채찍질하게 되고 이러한 시간에도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떠올라 공부를 게을리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2학기까지 모든 과정이 끝나 실습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이렇게 힘들게 달려온 나에게 보상이라도 되듯 장학금을 주신 배움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배움은 저에게 사회복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주었고 장학금의 감동까지 주신 제 인생의 담비가 되는 곳입니다. 배움과 함께한 나의 아이 또한 배움의 좋은 기운을 받아 바르고 아름다운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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