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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후기

제목 [2016년 2학기 올A장학] 내 인생의 비계 (scaffolding)를 밟다. 조회 : 5309
글쓴이 운영자 2017-07-05 오전 9:48:00
2016년도 2학기 올A장학

"내 인생의 비계 (scaffolding)를 밟다."

강정임님

본인소개

저는 20대에 전문대를 졸업하였고 지금은 뒤늦게 아이를 낳아 8세, 7세, 3세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4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평범한 가정이지만 더 나은 삶을 위해서 그리고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 늦은 나이까지 경제력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을 감당하기 위하여 계속 자기 발전을 하고 나에게 맞으면서 이왕이면 사회에 공헌도 하며 꿈을 이룰 수 있는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남편도 야간 대학원에 면학 중이고 저 또한 그런 꿈을 가지고 한 단계 한 단계 업그레이드의 과정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수강 동기

저희 남편도 배움에서 학사 과정을 마치고 이듬해 야간 대학원에 입학하여 이제 3학년에 재학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동기가 되어 저도 대학원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배움에서 학사 학위 과정을 밟게 되었습니다.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아이 셋을 돌보며 더군다나 백일도 안된 아기를 데리고 전쟁과 같은 육아 속에서 공부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배움을 하며 좋았던 점은 만일 혼자서 모든 과정을 챙기려면 분명 허둥지둥 대거나 빼먹는 것이 생길 수도 있었을 텐데 배움에서 문자로 계속 알림으로 챙겨주셔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과제물 제출 기간 며칠 전부터 며칠 남았습니다 며칠 남았습니다. 시험 기간도 기간 내에 시험 치를 것과 몇 과목 시험을 못 치렀는지 계속 알려주시니까 제 옆에서 자꾸 재촉하며 이끌어주시는 사감 선생님처럼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나이에 갓난 아이 키우며 내 공부 챙기기가 버거웠을 텐데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저는 아기를 낳고 2달 만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서 저 혼자만의 시간을 내기가 정말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낮에 강의를 틀어놓고 생활했고 밤에 아이들이 잠들면 11시 이후부터 다시 강의를 복습하며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낮에 흘려들으며 밤에 한 번 더 듣는 것이 아무래도 기억이 잘 되었던 것 같고, 과제물을 작성할 때 나 혼자 만의 경험이나 생각을 적으려고 노력을 많이 한 것이 평가를 잘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막내가 더 커서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면 대학원에 진학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상담학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그때 제 나이가 너무 많아지겠지만 실버를 상대로 상담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기여도 하고 나의 꿈도 이루는 멋진 노년을 맞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말

어찌 보면 평범한 가정주부로 뒤늦은 육아 전쟁에서 허덕일 수 있는 나의 삶에 비고츠키의 비계와 같은 역할을 해준 배움 사이버 평생 교육원에게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40대 중반에 갓난아기를 키우며 일상을 벗어나 내 도전을 할 수 있게끔 해 주셔서 이제 저는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문인이 되기 위해 또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새벽까지 이어졌던 저의 열정에 보답이라도 해 주시 듯이 장학금까지 받게 되니 이보다 뿌듯한 일이 없습니다. 항상 알림으로 게을러지는 저를 재촉하셨 듯이 장학 수기 또한 얼른 작성하라는 배움의 문자를 보고 이끌 리 듯 마무리 짓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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