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6년 2학기 올A장학] 꾸준함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 조회 : 6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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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2017-07-04 오후 6: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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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2학기 올A장학
"꾸준함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김비원님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0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아기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보육교사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동기 배움은 강의가 참 매력적입니다. 교수님들께서 단순히 교안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 학기에도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배움은 교수님들의 강의가 다른 타 교육원과 달리 진솔되고 좀 더 대학 강의 같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강의가 끝난 후에도 6개월간 복습 기간이 있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다시 수업을 들으며 재정비할 수도 있다는 점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제도 공부를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주제가 선정되어 조금 더 집중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지난 1학기에는 아기를 보면서 틈틈이 밤에 공부를 하였었는데 이번 2학기에는 다행히도 아기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여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좀 더 여유로워졌습니다. 그 덕에 수업에도 좀 더 집중할 수 있었고 과제 준비에도 8과목이나 수강함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신경을 더 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수업에 집중하려고 하였고 과제도 주제가 나오는 즉시 미리부터 과목별로 내용을 조금씩 정리해두어 기간 내에 잘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에 성적이 잘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현재 실습을 하는 중인데 하면서도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몸은 비록 고되지만 아이들이 재잘재잘 이야기하는 모습, 아이들이 웃는 모습, 아이들이 투정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심하게 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새롭습니다. 남은 학기 마무리를 잘 하여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삶을 하고자 할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 배운다는 것은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평생을 배우며 삽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처음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임한다면 어떤 일이든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육교사가 되면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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