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6년 2학기 올A장학] 남이 깨어주면 달걀 후라이가 되지만, 스스로 깨고 나오면 하나의 생명체가 된다. | 조회 : 5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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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2017-07-04 오후 2: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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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2학기 올A장학
"남이 깨어주면 달걀 후라이가 되지만, 스스로 깨고 나오면 하나의 생명체가 된다." 최찬욱님 본인소개 새로운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수강 동기 30대에 되어서야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꿈을 이루고자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이용이 편리한 홈페이지, 우수한 강사진들의 열정적인 강의, 상담 선생님들의 진정 어린 관심과 조언, 사이버 공간이라는 것이 아무래도 딱딱하고 삭막한 공간일 수밖에 없는 사정을 감안하면 배움은 이러한 사정을 뛰어넘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인정을 느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직장인이기 때문에 틈틈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야 하는데 시간 안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잠깐 지나치면 수강기간이 지나가버려 점수를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했습니다. 처음 수강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틈만 나면 배움 홈페이지를 클릭해서 할 수 있는 바를 행했습니다. 중간, 기말고사 같은 경우 기간이 정해져있어 도저히 시간이 안날 때도 있었습니다. 이럴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기간 틈틈이 시간날 때마다 응시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도 전문상담사라는 꿈을 위해 거쳐야 할 수많은 자격을 취득해야 하는데 배움을 계속 이용할 생각합니다. 배움은 이미 저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의 동반자입니다. 하고 싶은 말 늦기 않았습니다. 꿈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시고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전진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최선을 다해 결승점에 도달하는 그날까지 노력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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