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6년 1학기 올A장학] 김부련님 장학수기 | 조회 : 5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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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2016-12-01 오후 5: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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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1학기 올A장학
"배움의 즐거움을 배움에서 찾다!" 김부련님 본인소개 저는 인간을 다루는 다양한 영역의 공부를 즐겁게 하고 있는 40대 후반의 프리랜서입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부족함이 보여 늦은 나이지만 나이를 생각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수강 동기 사이버 교육은 처음이라 꼼꼼하게 사전조사를 하여 배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우수 교육기관이라는 점도 작용했지만 , 제가 수강하려고 했던 사회복지사 과목의 필수 과목은 당연하겠지만 선택과목이 모두 개설되어 제가 원하는 과목의 수강을 다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비용도 한 몫 했고요. 마지막으로 수강전에 상담자와 상담을 할 때 정확하고 친절하며 성실하게 상담을 해 주셔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배움을 위해 시작한 공부라서 배움을 통해 채워지는 즐거움에 만족하였습니다. 각 과목의 강사들의 강의의 질이 우수하여 사례를 통한 설명으로 꽉 찬 강의였습니다. 물론 시간에 매여 강좌를 듣고 토론과 과제, 두 번의 시험으로 힘들긴 하였지만 되돌아보니 그것을 통해 제가 한 뼘 더 성장한 것으로 느껴져 뿌듯하고 보람이 있습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강의는 좀 여유 있게 수강하려고 했고, 강의 중에는 교안에 필기를 하면서 들었더니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시험공부를 할 때 기억이 잘나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토론도 나의 의견뿐만 아니라 다른 학우님들의 의견에 댓글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것이 학습 정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한 지가 오래되어 과제를 써 본지도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과제 영역이 참으로 어려웠는데, 각 강좌의 과제의 내용과 평가 항목에 맞추어 충실히 작성하려고 노력했던 것이 조금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 남은 사회복지실습을 끝내고 사회복지 영역의 공부를 더 하려고 합니다. 복지 현장에서의 경험도 함께 쌓으면서 실천 현장에서 복지사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말 공부를 하면서 계속해서 느꼈고 앞으로도 느끼겠지만, 공부는 시작이 빠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습득력과 기억력은 역시 나이에 반비례합니다. 공부를 계획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하루 빨리 시작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왕 시작을 한다면 강의의 질과 개설과목의 수, 수강료 및 관리 시스템 등이 우수한 배움에서 배움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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