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6년 1학기 올A장학] 이재희님 장학수기 | 조회 : 4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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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2016-12-01 오후 3: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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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1학기 올A장학
"배움사이버교육에 장학생이라고요? " 이재희님 본인소개 저는 청소년 활동에 관심이 많은 40대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게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니 많이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청소년지도사 공부를 시작하길 아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강 동기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을 따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만 하고 있던 찰나에 아시는 분이 배움을 추천해 주셨고 궁금하여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신청해야 할지 어떤 걸 신청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 배움에 전화문의를 했는데 너무도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셔서 이곳에서 청지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은 제가 궁금해하던 청소년 분야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게 되어 좋았고 청소년활동이나 복지가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다는 생각에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청소년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나이가 없구나... 언제나 배울 자세가 되어있다면 어렵지 않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나만의 공부비법 무엇보다도 강의를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제가 가진 기초지식이 턱없이 모자랐으므로 강의에 집중하는 수밖에 별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일단 교수님들의 강의 질이 좋았고 한 번 강의를 듣고 모르는 것들은 자꾸 반복해서 들으며 용어나 개념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토론이나 과제를 소홀히 하지 않고 많은 자료를 찾아가며 열심히 했습니다. 사회적인 이슈나 관심분야에 대한 내용들이라 즐겁게 한 것이 저만의 공부 비법이 아닐까요? 앞으로의 계획 지금도 청소년들과 매일 만나고 있는데 계속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학업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게 제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고 싶고요. 누군가가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고 한다면 주저 없이 배움을 추천해 주겠습니다. 배움은 저에게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준 곳이니까요. 하고 싶은 말 청지사 공부를 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항상 옆에서 지지해준 모든 분들과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배움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고 더 많은 사람들이 망설임 없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주십시오. 배움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공부를 또 한다면 기꺼이 배움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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