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5년 2학기 후원-이앤알] 강소형님 장학수기 | 조회 : 6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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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2016-06-14 오후 2: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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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2학기 성적우수장학
"장학 수기" 후원-이앤알 강소형님 본인소개 저는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고 행복하게 자라는 모습에 기쁨을 느낍니다. 수강 동기 일을 잠시 쉬면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시기에 어머니께서 보육교사 이야기를 해주셨고, 저 역시 아이들을 좋아해서 보육교사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머니와 지인들이 수강을 하고 만족해하셨던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은 배움쌤이 문자로 공지해주시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중간에 배움쌤이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공지 문자를 자주 챙겨 받지 못했었는데, 어느날 배움쌤이 바뀌고 나서 공지 문자가 자주, 아니 수시로 왔습니다. 귀찮은 게 아니라, 정말 감사했습니다. 학습자가 놓칠 수 있는 날짜 마감 공지라던지, 매번 꼼꼼히 문자로 챙겨주셨습니다. 배움쌤의 공지가 아니었더라면, 수강, 과제 제출, 토론, 시험 날짜를 놓치거나 급하게 준비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배움쌤 이진석쌤 감사합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수강신청 기간에는 보육교사 과정을 삶에서 우선순위로 생각했습니다. 빠지지 않고 수업을 모두 챙겨 들었고, 퀴즈를 통해서 복습을 했습니다. 학부때 들었던 과목과 비슷한 내용의 과목도 있었고, 처음 듣는 과목도 있었는데, 오랜 기간 쉬다가 다시 공부하니 내용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진도에 맞추어 공부를 하니, 시험기간에 따로 벼락치기식의 공부를 안 해도 되었습니다. 시험기간에는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강조하셨던 부분, 퀴즈를 중심으로 정리를 하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 학기에 8과목을 수강하니, 시험기간에는 아무일도 못하고 오직 시험을 준비하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수를 하고 나서 그 뿌듯함은 크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지금도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보육교사 과정을 수강 중입니다. 이제 보육실습만 남았습니다. 저는 모든 과목을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수강하였네요. 지금은 일을 하면서 보육교사 과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첫 학기에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이제는 공부하는 것이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실습까지 잘 마무리해서 올해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배움을 바탕으로 현장(어린이집)에 나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처음 보육교사 과정을 수강할 때는 일을 쉬고 있었지만, 지금은 다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보육교사 과정을 수강하고 싶은데 직장 때문에, 육아 때문에, 집안일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두려워 마시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실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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