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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후기

제목 [2015년 1학기 우수상] 홍원정님 장학수기 조회 : 7834
글쓴이 운영자 2015-10-30 오후 4:06:00
2015년 1학기 우수상
 홍원정님 두번째 캠퍼스
01 자기소개

우선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아직도 꿈을 꾸는 것 마냥 믿어지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녀를 가지게 되면서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하게 되었고, 전업주부를 시작한 지는 만 4년 되었습니다. 예쁜 두 딸과 든든한 남편과 함께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02 수강동기

우연한 계기로 유치원 파견 영어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고, 아이를 키우는 주부 입장에서 최적의 일인 것 같아 알아보던 중 보육교사 취득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육교사 취득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무작정 여러 사이트들을 비교해보았을 때 가장 체계적이고 믿음직해 보이며 수강비용도 합리적인 것 같아서 배움을 교육기관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03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우선 교수님들의 강의가 가장 좋았습니다. 강의가 원격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교수님과 소통이나 공감 등에서 괴리감이 있을 것 같았지만 막상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다 보면 저도 모르게 교수님의 질문에 대답도 하게 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인터넷 강의이지만 수강생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열린 강의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 좋았던 것은 생동감입니다. 배움이 제공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수강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만 한다면 배움은 진짜 살아있는 캠퍼스와 같은 느낌을 갖도록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빠른 피드백과 재미있는 이벤트, 홈페이지 분위기 등에서 그런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

04 나만의 공부비법

비법이라고 하면 좀 거창하긴 한데.. 제가 했던 방법을 쭉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험 : 고득점을 원한다면 필수적으로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변별력을 위해 몇 문제는 교수님이 강의 중에 언급한 부분에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시험공부 시에는 오픈북이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강의 교안을 쭉 읽어보며 이해하는 정도로 공부하며 준비했습니다. 시험 칠 때 아리송한 문제는 종이에 체크해두고 다시 확인하였고, 주관식의 경우 오타가 생기지 않도록 유의했었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도 그대로 끝내지 않고 틀린 문제를 확인해보기도 했습니다.

- 과제 :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가장 노력했고 그만큼 힘들었던 부분이 과제였습니다. 고득점을 위해서는 주제를 잘 이해하는 것이 첫 번째이고, 논리적으로 성실히 작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 작성한 과제도 다시 읽어보고 어색한 부분이나 필요 없는 부분은 과감히 지우고 다시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관련 도서를 이용해 참고 자료로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과제를 할 때는 각 평가 항목의 채점 기준과 배점을 보고 역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을 파악한 뒤, 제출일까지 몇 번이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에서 답안 제출 전에 몇 번 반복해서 정답을 점검해보세요.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조작 미숙으로 답변을 잘못 표시하게 되는데, 조심해서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겠더군요.

- 참여도 : 퀴즈 응시나 진도는 공짜로 주는 점수기 때문에 1점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토론과 질문은 글을 하나 쓰고 끝내기보다는 수시로 작성하면서 재미있게 즐기며 참여했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에도 충실히 답변하였습니다.

05 앞으로의 계획

현재 배움에서 2학기 수강 중이어서 열심히 듣고, 내년 초에 어린이집으로 실습을 나가고자 계획 중입니다.
이후 보육교사 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나면 ‘어린이 영어지도사’를 취득하면서 영어공부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가능하다면 2017년부터 어린이 영어 파견 교사로 일을 하고 싶습니다.

06 기타(하고싶은 말)

우선 배움에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계신 모든 학습자들께 응원과 존경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두려움을 떨치고 용감하게 새로운 도전에 임하고 계신 학습자 여러분을 보면서 저 또한 동기부여도 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장학생 선발 여부를 떠나서 도전하고 계신 모든 여러분께 진심으로 박수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배움 직원분들은 참 좋은 직업을 가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은 참 뿌듯한 일인듯싶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고 신뢰감 있는 음성으로 배움을 찾는 학습자들에게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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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이전글 [2015년 1학기 최우수상] 김지연님 장학수기 운영자
427다음글 [2015년 1학기 장려상] 이다원님 장학수기 운영자

2015-11-13 (12:13)

최우수나 우수상 받으시는 분들 글을 요근래 접하게 되었는데.. (읽어보게되었는데) 다들 과제나 참여도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쓰셨네요... 저도 뭐 레포트를 아주 막내는 편은 아닌데... 배점을 일일히 확인하고, 또 열정적으로 과제나 다른 학습에 임하시는 글을 보니 제 자신이 매우 작아집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좋은 성적 거두신거 축하드리고~~~ 앞으로 하시려고 하는 일에도 응원보내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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