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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후기

제목 [2015년 1학기 노력상] 신정현님 장학수기 조회 : 5873
글쓴이 운영자 2015-10-30 오후 3:32:00
2015년 1학기 노력상
신정현님 장학생이 되었어요!
01 자기소개

저는 40대로 갱년기를 겪고 있는 주부입니다.
대학생인 딸은 벌써 성인으로 제 손길이 필요하지 않는 나이이며기숙사 생활로 인해 빈 둥지 증후군이 뭔지 확실히 알게 해주었습니다. 일찍 찾아온 갱년기와 빈 둥지 증후군의 탈출구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사회복지사와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02 수강동기

주위의 지인들이 대학 공부를 해보라는 권유가 있었지만 이 나이에 공부를 해서 뭐 하며 대학 공부에 들어가는 비용을 자식에게 투자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자식이 대학에 가고 갑자기 할 일이 없어진 저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서관에서 기간제로 일을 시작했지만 기간제는 말 그대로 기간이 정해져 있는 일이었습니다.
계속 일을 하기 위해서는 뭔가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기간이 남은 도서관을 박차고 나와 공부를 시작했지만 막무가내식 공부는 방향을 잃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방법이 필요했으며 학위를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03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20여 년 만에 하는 공부는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을 8과목으로 출발해서 양이 많아 힘들기도 하였지만 강의를 따라가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항상 두려움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해보지 않은 두려움이 자신감을 바닥까지 몰고 가지만 막상 해보면 그리 두려워할 정도의 대단한 일은 아닌 것이지요.
저는 과제에 대한 두려움이 컸습니다. 기, 승, 전, 결로 논리적으로 써야 하는 과제는 지금도 부담이 되지만 계속 참여하는 토론과 질문들이 쌓이면서 저의 글쓰기 능력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움은 좋은 이벤트가 있어 사이버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좋은 책을 읽고 생전 처음 연극도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04 나만의 공부비법

나만의 공부비법이라~~
예전에 학생 때에는 있었을지 모르겠으나 외우는 것이 어려운 지금은 꼭 이것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강의시간을 충실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강의를 두 번 들을 수 없었으므로 강의 시간에 최대한 이해하려고 집중했습니다. 과제도 논리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지만 논리적인 방법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토론과 질문에 최대한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야 좋은 성적이 나오는데 강의교안을 꼼꼼히 읽고 제목 위주로 미리 나올 것 같은 예상 문제를 형광펜을 이용해 표시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05 앞으로의 계획

전문학사 학위 취득을 위한 사회복지전공 과정이 한 달 정도 남았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실습도 마친 상태라 한 달 뒤면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12월 학위 신청과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회복지 자격증이 나오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볼 생각입니다.
또한 저는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했으므로 내년에 청소년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4년제 학사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1년을 더 공부를 해야 되지만 저에게는 또 다른 도전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06 기타(하고싶은 말)

배움에서 공부를 하는 과정은 담당 선생님과의 1:1 코칭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르면 무조건 질문을 하면 언제든지 대답을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러나 좀 더 빠르게 학위를 가지고 싶은 저에게 많은 것들은 실수투성이였으며 너무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4년제 학위를 좀 더 빨리 얻기 위해 독학사를 병행했지만 독학사 과목이 4년제 학위에 있어 선별적인 도움만 된다는 것도, 전문학사에서 4년제 학위로 변경 시에 80학점만 인정된다는 사실도 나중에 알 게 되었을 때 많이 당황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모르는 것이 많았으며, 무엇을 질문해야 내가 원하는 대답을 들을 수 있는지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배움의 학생들이 개별적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학습설계에 있어 좀 더 많은 세세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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