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Last Chance, 전과목 49,000원, Only 100명.
자세히 보기

장학생 후기

제목 [2015년 1학기 안당학술재단 후원장학] 김효정님 장학수기 조회 : 6848
글쓴이 운영자 2015-10-30 오후 3:04:00
2015년 1학기 안당학술장학재단 후원장학
김효정님 두근거림, 열정, 그리고 최선
01 자기소개

예쁜 두 딸을 키우고 있고, 두 딸이 어느 정도 자라면 사회에서 쓰이기 위해 준비 중인 평범한 주부입니다. 작년 둘째 딸이 유치원에 다니게 되면서부터 평생교육원에서 아동학을 공부했고, 지난달에 아동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잠시 쉴 틈 없이 지금은 청소년상담사 3급 자격증을 공부 중입니다. 나 홀로 자격증 공부를 하려고 하니 시험이 닥치고, 계획대로 진행이 안될 때는 잘하고 있는 것인가 의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 그래도 3학기 동안 평생교육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학위까지 취득했던 인내의 과정들을 겪었기 때문인지 마음에는 여유가 생기기도 합니다. 당장이 아니더라도 꾸준하고, 인내하고, 자신을 믿으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리라는 생각은 한결같습니다. 제가 가진 장점이라면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한 결과가 그리 좋지 못하더라도 과정에서 얻었던 재미와 보람은 결과보다 훨씬 소중합니다. 아동학 공부를 하면서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고, 공부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서 "난 머리가 나빠" 한 적도 있지만 지나고 보니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얻은 배움의 보람도 있지만 거기다가 자격증과 학위까지 받았으니 정말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02 수강동기

사실 첫 학기는 타 평생교육원에서 학습을 했었고, 시간제로도 몇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3학기 때는 우연히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을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체계가 잘 잡혀있고, 인증도 확실하고, 샘플강의를 들어보니 교수님들의 강의도 마음에 들어서 이곳에서 강의를 수강하게 된 것입니다. 3학기 때는 5과목을 남긴 상태였는데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이 장학제도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받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한 과목을 더 신청해서 6과목을 들은 것입니다. 장학금을 받을 것이라는 장담은 못하더라도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과 제가 좋아하는 과목을 추가 했기 때문에 탈이 될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6과목 공부가 만만치는 않았지만 즐겁게 수강을 하였고, 지금은 매우 좋은 결단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03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크게 몇 가지를 간략히 말하면, 첫째,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둘째, 교수님들의 경력이나 강의의 질이 좋았습니다. 또한 피드백도 잘 해주어서 사이버만의 단점을 잘 보완해주신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공지사항이나 메일 들을 통해서 학습자가 학습하는데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사전에 정보를 잘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공지 되어 있습니다. 가령 리포트 작성의 옳은 예라던가 점수가 어떻게 반영이 되는지 구체적인 설명 등은 학습자로 하여금 동기를 불어넣어 주고, 좀 더 안정되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교수님들도 조금 더 다양한 방법과 시도로 학생들을 만납니다. 예를 들면 나의 토론글이 그냥 점수만 매겨지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니 좀 더 숙고해서 토론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장학제도도 잘 되어있어서 도전의 가치를 더욱 느끼게 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의 학습을 돌이켜보면, 긴장감도 유발하고, 좀 더 자신을 채찍질할 수 있는 자극의 역할도 해주고, 그 뒤에 따르는 보람도 느끼게 해 준 것 같습니다.

04 나만의 공부비법

공지사항이나 필독 등을 잘 읽어보고, 미리 알고 있으면 공부를 계획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강의 계획서를 잘 읽어보고, 샘플 강의도 들어보고, 자신과 맞는지를 먼저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이런 사전의 준비는 학습의 동기를 유발합니다. 특히 점수의 반영비율이나 교수님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를 잘 확인한 후에 그에 맞게 리포트 작성이나 토론에 임해야 합니다. 리포트를 작성할 때는 자신의 의견을 많이 반영했는지, 참신한지를 많이 보시는 것 같습니다. 가장 기본은 강의를 잘 듣는 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강의가 진행되는 시간만큼은 다른 것을 하면서 대충 듣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잘 들었다 하더라도 금방 까먹기 때문에 한 번은 복습을 하였고, 시험 전에 한 번 더 보았습니다. 학습 내용 질문을 통해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다시 설명을 듣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내 질문이 유치할까 봐 올릴지 말지 고민도 했었지만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토론은 읽기 쉽도록 단락 나누는 것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그리고 예시를 통해서 다른 학습자들도 내 토론 내용을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쉽도록 했습니다. 내 토론에 어떤 댓글이 달리는지 조금 신경이 가긴 했지만 나부터 먼저 다른 학우의 글에 댓글을 남겨서 토론이 내 나름 재미있게 여겨지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한 주, 한 달의 스케줄 표를 만들어서 이번 주는 몇 주차 강의 듣기를 끝내고, 리포트는 언제까지 준비를 해서 언제까지는 제출을 하자 등 이런 계획을 한 눈에 보이게 세웠습니다. 그렇게 하면 시간에 쪼들리거나 우왕좌왕하지 않게 됩니다. 여기까지 나만의 학습 노하우를 마칩니다.

05 앞으로의 계획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발급받았는데, 보육교사를 할 계획은 없습니다. 아동학사 학위를 가지고, 청소년상담사 3급에 응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부 중에 있고, 2016년도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06 기타(하고싶은 말)

좋은 시스템 개발과 학습자를 배려한 여러 가지 제도 등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공부를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안내를 잘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마음껏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과목들을 개설해 주시고, ^^ 학습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실 공부하면서 많이 떨렸습니다. 너무 정확하게 잘 되어있어서 대충 공부했다가는 안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셨습니다. ^^*

목록
405이전글 [2015년 1학기 배론원격평생교육원 후원장학] 박호숙님 장학수기 운영자
403다음글 [2015년 1학기 안당학술재단 후원장학] 황병중님 장학수기 운영자
     
코로나19 예방 교육 함께 동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