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3년 2학기 노력상] 정유리님 장학수기 | 조회 : 1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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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2014-07-18 오전 10: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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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큰 꿈에 도전 하고자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2학년 까지 대학 생활을 마치고, 배움과 함께 하여 4학년으로 학사 졸업해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점 은행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혼자 힘으로 평생 학습교육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꼼꼼한 성격에 많은 사이트와, 해당 사이트의 상담전화 문의를 통해 알아보며 깐깐하게 고르고 골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학점 설계하는 사람 등 어떠한 도움 없이 골라서 선택하게 되었다는 것은, 큰 의미 입니다. 학습관이 깨끗하고, 공정해 보였습니다.
항상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던 저에게, 틈 날 때 마다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어, 회사 있을 때에만 공부를 하였습니다. 또한, 핸드폰으로 다시 공부를 하며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 였습니다. 수강 시작 하기 전까지는 핸드폰으로 가능한지 모르고 시작하게 되었으나, 가장 유용 했던 점이 휴대폰으로 인강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위에서도 말 했듯이, 항상 앉아서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시간 날 때 마다 회사에서 공부를 했으며, 점심 시간에도 먹고 일찍 올라와 공부하였습니다. 가장 큰 이점이 몇 번이고 돌려 볼 수 있기에 부담 없이 들었고, 또한 출퇴근 하는 시간이 30분 이상인 저에게 한강의 정도 들을수 있는 충분 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중에도, 많이 필기를 해야 하는 강의도 있으나, 강의 없이 모든 교수님 말씀이 교제에 있는 것도 있어, 교수님 말씀을 굳이 적을 필요 없는 강의를 출퇴근 하면서 듣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8월 졸업 예정에 있고,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습니다. 6월까지 모든 공부를 끝내고, 7월 한달 동안 하고 싶은 것을 고민하며 찾고 싶습니다.
19살 때 까지 어떠한 목표 없이, 공부를 하다 수능을 보고, 좋은 대학교 진학 하였습니다. 후회합니다.
고민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평생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추구하고 살지 고민하여 진로를 결정해야 합니다. 저처럼 마음을 돌리고 공부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다함께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움 사이버 설계해주시고 상담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학점은행 학사 졸업을 혼자서 준비하는 저에게 큰 희망이며 빛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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