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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후기

제목 [2017년 1학기] 시간이라는 자원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조회 : 2413
글쓴이 운영자 2018-01-05 오전 11:21:00
2017년도 1학기 A+장학

"시간이라는 자원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최인목님

본인소개

40대 초반에 아들, 딸을 키우고 있는 가장입니다. 공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학업에 뜻이 있어서 다시 공부를 했으며 현재 의사로 활동 중입니다.

수강 동기

진료를 보면서 환자들이 몸이 아픈 것보다도 본인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그런 환자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방법으로 심리상담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배움닷컴은 수강생들에게 지속적인 정보제공과 일정관리를 해주어서 일 때문에 바쁜 와중에도 일정이 밀리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시나브로 도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이 직접 강의교안을 터치스크린에 올려놓고 중요한 부분들을 강조 및 정리해주시는 게 보기 좋았고, 특히나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가 수강생으로 하여금 더욱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공부라는 게 특정 텍스트를 열심히 들여다보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선생님들에게 사사를 받고 나머지 부분들은 스스로가 재미있어서 자신의 일상생활 중간에 항상 그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재미를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심리학에 한번 빠져들기 시작하니까 관련된 입문서나 교양 책자들을 조금씩 구입하게 되고 TV방송이나 팟캐스트 등에서도 심리학 관련 영상강의들도 관심 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교과서적인 것으로 뼈대를 잡고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본인의 생각으로 정리를 하다보면 그 깊이도 깊어지고 이른 시간에 해당 학문의 개념을 이해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일단 이번에 배운 것들을 현업에서 사람들에게 적용해보고 심리상담의 세부전공으로의 진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관련 분야의 다른 과정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말

이제는 100살까지 살 수 있는 시대입니다. 19살에 치는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 하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때 본인의 자아(self)를 찾기란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언제든 늦지 않았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업에서 일을 하다가도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적인 공부를 함으로써 그것을 보충할 수도 있고 19살에 선택했던 대학교과(科)가 마음에 안 들면 20대 중반, 30대 초반 아니 그 이후라도 본인이 원하는 분야로의 전환을 도모해볼 수 있는 가능성과 도전정신에 방점을 찍었으면 합니다. 왜냐면 어린 나이에 했던 인생의 결정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고 우리들 자신은 시간과 공간의 흐름 속에서 계속 변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런 것들을 실천하기 위해 ’예측 가능성’과 ’자율성’이라는 것에 대해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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