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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후기

제목 [2017년 1학기]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 조회 : 4857
글쓴이 운영자 2018-01-05 오전 11:21:00
2017년도 1학기 A+장학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

최영구님

본인소개

제품 디자이너로서 활동하다가 새로운 길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길을 가기 위해 용기를 갖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수강 동기

몇 해 전 사랑하던 이를 잃는 상실과 좌절 그리고 여러 아픔을 겪게 되면서 모든 것이 제 탓이라는 생각, 미안함 등의 감정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삶을 살아나가기 위해서 제 자신을, 그리고 제 아픔을 치료해야 했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했고, 제가 그동안 공부했던 그림을 사용해 보자는 생각에 미술치료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 입학을 앞두고 큰 좌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기초가 되어야 했지만 저는 그림이나 그릴 줄 알았지 심리학에 대해서는 하나도 몰랐으니까요. 그래서 처음에는 다른 교육원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곧 실망했습니다. 강의 교재를 줄줄 읽는 수준으로 강의가 진행되고, 강의 외에 학생들이 복습과 예습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처음 심리학을 접하고 공부하던 저에게는 맞지 않았다는 것이 더 맞을까요? 그래서 신중하게 교육원을 찾게 되었고 발견하게 된 곳이 배움이었습니다. 교수님들의 강의 수준, 퀴즈, 토론 그리고 도서관 등 모든 것이 저를 사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심리학에 대해서 기초부터 조금씩 공부하게 되면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이런 배움에 대한 저의 긍정적 태도는 두 학기째 수업을 듣고 있는 현재도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가장 좋았던 점은 교수님들의 열정이었습니다. 열정 없이 역할만 하고 가는 사람과 누군가에게 배움을 주겠다는 열정과 열의를 가진 사람에 대한 것은 그 누구보다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바로 느낄 수 있는 부분 아닐까요? 강의를 하시면서 교안 외에도 새로운 사례와 개념을 전해주려 애쓰시고 자신만의 의견 또한 제시해 주시면서 열정을 다해 강의해 주신 교수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일단 실제 강의실에서 진행되거나 면 대 면으로 진행되는 강의가 아니다 보니 해이해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을 하고 오거나 대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아무리 시간이 늦더라도 하루에 한 과목 이상은 강의를 시청하고 교안을 다시 한번 보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많은 과목을 듣다 보니 내용들이 뒤섞여 혼란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여유가 생기는 주말에는 다시 한번 씩 복습하여 체계를 잡아 나가는 것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대학원 수업과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 실제 내담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짜거나 과제를 진행할 때도 배움에서 듣고 있는 심리학 이론들을 적용시키고 추가적으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게시판을 통해 질문을 하던가 아니면 교육원과 연계된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강의가 진행되면서 가장 신경 쓰이면서도 저에게 많이 공부가 되었던 부분이 과제였습니다. 특히 심리학 전공 과제들은 실제 생활 그리고 자신과 연관하여 이론을 적용하게 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통한 공부 외에도 저 자신을 들여다 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될 수 있으면 많이 가지려 한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저를 성장하게 한 기분도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 조금 더 공부를 하여 타 전공으로 심리학 학사를 받게 되면 자격증에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청소년상담사와 임상심리사도 공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조금 더 전문적으로 내담자를 도울 수 있는 진정한 치료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말

시작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시작이 누군가에게는 좌절을 줄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용기를 줄 수 있으니까요. 솔직히 사람에 대해 그리고 그 사람의 마음에 대해 공부한 다는 것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았던 게 사실이거든요. 저는 다행스럽게도 배움에서 다시 용기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들, 때 되면 문자로 정보들을 알려주시는 직원분들, 상담사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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