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7년 1학기] 노력한 만큼의 결실 | 조회 : 9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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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2018-01-05 오전 10: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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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1학기 A+장학
"노력한 만큼의 결실" 권현자님 본인소개 반갑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주부이자 방과 후 강사로 일을 하고 있는 권현자라고 합니다. 항상 모든 것에서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려고 하고 내게 주어진 일은 반드시 확실하게 이루어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수강 동기 어렸을 때부터 사회복지 분야로 가고 싶었으나 어린 마음에 섣불리 결정하기 힘들었습니다. 나이가 들도 다른 곳에서 일을 하고 있었지만 몇 년 동안 고민만 하다 아이들도 어느 정도 컸고 나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노력하는 부모로서의 모습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남들이 힘들다고 말리기도 하였으나 보람이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에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내가 가고자 하는 분야에 가기 위해 노력을 하면서 하나하나 배워 나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한 발 한 발 다가가고 있다는 것이 강의가 끝날 때마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강의가 열리면 1주일 안에 그 강의를 꼭 들으려고 노력했고 틈틈이 시간이 나는 데로 강의를 제일 먼저 들으려고 했습니다. 과제를 위해서는 다양한 책들을 도서관에 가서 찾아 보았고 교안을 꼭 가지고 모든 강의에 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사회복지사 쪽으로 취업을 하여 그 분야에서 일을 할 계획입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곳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 항상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언젠가는 그 끝이 보이고 내가 배운 것들이 하나둘씩 나에게 쌓여 다른 누구보다도 보람찬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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