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5년 1학기 배론원격평생교육원 후원장학] 박미정님 장학수기 | 조회 : 8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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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2015-10-30 오후 3:08:00 |
   열심히 공부하던 학생에서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학업에 열중하던 학생으로 돌아간 듯, 다시금 배움에 도전하는 워킹맘입니다.  가장 큰 동기는 수강평이 좋은 점과 제도가 잘 되어있고 실습 연계가 잘 되어있다는 강점이 배움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입니다. 기대한 것에 어긋나지 않게 배우면서 오프라인 강의 못지않은 수업에 문자와 메일, 전화로 관리를 잘 받아서 불편 없이 수업하고 있습니다.  수강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컴퓨터만 있으면 언제든 수업할 수 있다는 점과,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바로바로 질문에 대답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질문하면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시고, 과제 평가나 점수 등도 잘 확인할 수 있으며, 시기에 맞추어 문자가 와서 수업 관리가 잘 되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때그때 열심히 공부하는 것과, 현재의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는 것이 공부비법입니다. 또한 과제를 성심성의껏 작성하고, 토론 수업도 열심히 참여하니 좋은 성적이 나왔습니다. 매주 해야 할 것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해나간다면, 수업을 하면서 성취감도 있고 좋은 결과가 나타나서 뿌듯한 마음도 덤으로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꺼번에 벼락치기 하지 않고 그때 그때 조금씩이라도 해야 될 것을 해 나간다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한 학기만 더 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첫 학기에도 "All A"였고 두 번째 학기도 "All A" 이니 마지막 학기도 전체 A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양질의 교육으로 배우는 것도 감사한데 생각지도 못하게 장학금의 혜택이 더 풍성해져서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히 실습을 진행하기 전에 실습 여부를 물어봐 주시고, 질문에 늘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직원분들이 학습을 함에 있어서 큰 편의와 함께 별 걱정 없이 공부에 매진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학습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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