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3년 2학기 (주)알톤스포츠 후원장학] 정성실님 장학수기 | 조회 : 12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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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2014-07-17 오전 11: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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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평범한 주부 정성실입니다. 4살 멋진 아들과 함께 육아와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 있습니다.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을 통해서 살림과 육아를 하면서 공부도 함께 병행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꾸준히 직장생활을 하고 자기계발도 틈틈이 하는 평범한 직장여성 이었습니다. 결혼과 출산이라는 과정을 겪으면서 저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모든 일에 힘들어하며 지쳐가고 있을 때 남편이 저에게 온라인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도를 알려주었으며, 그것을 통해서 공부를 시작하라고 권유해 주었습니다. 살림을 하고, 아기도 기르면서 언제든 자유롭게 학업이 가능한 학점은행제도는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 하였습니다. 2011년에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어서 지금까지 배움을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교과부에 인가된 학점은행제 교육원이라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제가 학점은행제를 하면서 모르는 점이 많아서 전화를 자주 드리는데, 항상 전화도 잘 받아 주시고 상담도 잘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배움 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늘 준비되어 있어서 수강생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저는 주로 아이를 재워놓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새벽이나 저녁에 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학습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반복학습이 저에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미리 메모하여 두었고, 시험 전에는 반복 학습했던 내용을 다시 들으며 중요한 사항들을 다시
점검하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물론 각자 자신만의 공부 방법이 있으시겠만, 노력과 반복학습이 저의 공부비법 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소소한 학원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을 통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제가 하는 일에 더욱 열정적으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공부하고 있는 부분이 마무리가 되면 앞으로 청소년진로와 부모교육에 대한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여서 좋은 엄마가 되고 싶고, 지금처럼 일에도 많은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저는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을 2011년도에 알게 되어 지금 2014년도까지 계속 공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오는 것입니다. 조금씩 꾸준히 노력하여 준비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현재 상황이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모두 힘내세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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