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8년 2학기] 인생은 매분매초 배움의 연속이다! | 조회 : 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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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2019-04-24 오후 1: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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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2학기 성적우수장학
"인생은 매분매초 배움의 연속이다!" 장려상 강연주님 본인소개 저는 공공도서관에서 9년 차 사서로 근무 중인 강연주라고합니다. 일 욕심도 많고 내 안의 새로운 나를 찾고 개발하고자 하는 나 스스로에 대한 호기심도 많은 청춘이라 이것저것 흥미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좌절을 무릅쓰고서라도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그 과정이 순탄치 않고 또 결과가 예상밖의 길로 들어선다해도 경험이 곧 자산이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넓고 아직 경험하지 않은 것은 많다’라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한 걸음씩 더 성장하는 나 도약하는 나를 마주하고자 정진하고자 합니다. 수강 동기 배움은 대학시절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곳이었어요. 배움과 첫 만남시 배움을 두 번 비교하지 않고 선택했던 이유는 수강생들의 리얼한 후기가 한몫했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배움 안에서 꿈을 현실로 이루어가고 일구어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졌거든요. 나도 정체된 삶이 아니라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열어가고싶다는 가슴속에 막혀있던 무언가가 마구마구 꿈틀대면서 지금 당장 시작해야 늦지 않겠다. 멋진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보자는 생각에 배움과의 인연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저는 배움에서 평생교육사와 청소년지도사를 준비했는데요. 평생교육사는 실기과정까지 마친 후 3월 자격증 신청만을 남겨놓고 있고 청소년지도사는 수강과목 학점 초과로 올해 1과목 더 이수 후 최종 자격증에 도전하게 됩니다.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중간중간 내가 이걸 왜 시작했을까 솔직히 후회했던 적도 있지만 직장생활하노라면 오히려 어떤 틀에 박히고 갇혀서 매일 하던 업무만 하다 보니 지식이나 정보가 고립되어 제자리걸음만 하기 마련인데 더 넓은 세상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창이 되었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수강하면서 뭔가 궁금증이나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있을때 고객센터나 담당 배움쌤께 연락드리면 실시간 해결이 가능해서 학습자 위주의 서비스가 항상 감동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저만의 공부비법은 강의를 기한이 남았다고 해서 여유 부리는 게 아니라 시간 있을때 우선 듣고 일어나서 잠들 때도 습관처럼 켜두고 듣는 것이에요. 모바일로도 강의를 청취할 수 있으니 직장 출퇴근할 때 들으면 시간도 절약되고 효율적 시간관리가 가능해집니다. 과제도 복사 붙여넣기식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제 경험과 생각을 아울러 적고자 노력했구요. 토론의 경우도 나의 의견을 적절한 근거를 더해 제시하고자 집중했습니다. 배움의 수강과정이 타이트하기로 유명하고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점수도 느슨하게 주지 않기로 정평이 나있지만 오히려 그런 깐깐함이 수강생들을 교육과정에 더 집중하게 하고 어느 하나 중도 포기하는 법없이 자기관리를 스스로 잘하게 이끄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저는 앞으로도 평생 공공 도서관 사서 혹은 학교 도서관 사서로 직업 전문성과 소임을 다 할 계획입니다. 사서라는 직업도 자기계발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오늘 하루에 안주할 수 없다는 긴장감을 놓지 말고 하나 둘 업무 관련 혹은 업무이외라도 필요하거나 관심 가는 분야가 있다면 기꺼이 나를 내던져 배울 생각입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은 같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가치는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허락된 시간을 금과 같이 값지게 써가는 2019년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알토란같은 365일을 채워가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 2019년 새롭게 배움과 인연을 맺은 수험생분들 혹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뜨거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시는 수험생분들 처음 배우고자 했던 그 마음과 각오 떨렸던 설렘을 잊지 마시고, 이룬 후의 성취감과 발전해있을 스스로를 떠올린다면 분명 학습동기가 불끈 솟아오르리라 믿습니다. 내가 못하면 그 누구도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꺼이 도전하세요. 그리고 당차게 이루십시오. 그것이 곧 오늘 하루의 무엇과도 대체불가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배움 식구들 모두 파이팅!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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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이전글 | [2018년 2학기] 새롭게 배울 수 있는 기회 !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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